기독교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까요?

기독교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까요?

성경의 어느 시점에서 어려움을 끝내고 행복을 시작하고 인생 역전을 이룬 사람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요셉, 룻, 다윗, 다니엘, 에스더…

내가 아는 한 요셉과 룻 외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윗은 양치기 소년을 통해 왕이 되었지만, 왕이 된 이후를 역경의 끝이자 행복의 시작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니엘은 정치적으로 매를 맞고 사자 굴에 던져졌을 때 70대였습니다. 그 나이에도 그는 페르시아 제국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했지만, 그것은 매우 위태로운 지위였습니다.

성경 전체에는 요셉과 룻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명 더 추가해야 한다면 에스더…

어쨌든 성경에 나오는 대부분의 인물들은 인생 반전이 없었습니다. 사실 거의 그 반대가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예수는 그의 삶을 바꾸지 않았다
베드로, 바울, 야고보, 요한과 같은 사도들은 모두 끝까지 불행했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잘 지내다가 점차 제자들을 예수님께 잃어버리고 용감하게 왕에게 올바른 말을 하다가 참수당했습니다.

사실 요셉과 룻의 인생도 역전되었습니다. 요셉은 평생 고발당하고 감옥에 갇힐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죄를 짓기를 거부했고, 룻은 부모, 형제, 친구, 나라와 백성이 시모를 돌보나니 이는 그가 그를 따랐음이니라
에스더도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에스더는 황제에게 가기 전에 황제가 화를 내서 그녀를 죽인다면 그녀는 죽을 것이라고 -사실은 자연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 결정하고 황제에게갔습니다.

요셉과 룻과 에스더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죄를 짓지 않고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처럼 내 인생에 반전이 있을까요?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요셉과 룻과 에스더가 가졌던 믿음,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그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믿음이었습니다. 여생을 지하 감옥에서 보내거나, 타지에서 시어머니와 평생을 살거나, 즉사하는 일도 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버렸다

예수님께 나아온 부자 청년은 모든 율법을 지키며 살다가 가난한 자들에게 모든 재산을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결국 인생 역전을 위한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요셉과 룻과 에스더도 그들의 삶을 돌이키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했습니다. 에스더가 인생의 역전을 믿었다면

그러면 내가 죽을 때에도 죽습니다.”(에스더 4:16)
죽어야 한다면 죽어야 합니다. NLT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믿음이란,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결과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들은 인생 역전이 될 수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도 야고보와 요한은 영광의 날에 좌우편에 서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했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칼같이 거절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되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그리고 구한 후 야고보는 사도들 가운데 한 번 목 졸려 순교했고 요한은 가장 오래 살았지만 요한이 일생 동안 겪은 고난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다른 모든 사도들은 삶의 역전을 기대했지만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길은 좁은 문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입니다.

인생이 역전되든 말든 그것이 갈 길이다.

삶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멈출 때
삶을 역전시키는 믿음의 삶을 산다면

무당을 방문하는 것과 어떻게 다릅니까?

인생의 역전을 위해 교회에 다니던 중 자신을 개라고 비난하는 행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