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잘한다며 남을 무시하고 자만하는 행동
자갈은 발만 닦아도 속수무책으로 튕겨져 나온다.
바닥에 평평하게 놓여 있는 자갈은 가장 작은 틈에서 반쯤 튀어 나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서서 부딪힌 돌멩이가 튕겨 올라오며 돌을 밟은 사람의 정강이를 맞고 도망친다.
우리는 자갈처럼 튕겨 나가서는 안 됩니다.
불평과 불만과 미움과 미움으로 내던져질 것이 아니라 우리가 태어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밖에 쓸 수 없는 생명이다.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최선을 다해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