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메니에르가 있다!!나도 있다. wwwwww이건 스트레스 때문인지 유전인가…아마 양쪽이라고 생각한다.끝없는 공부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 wwwwwwwww전부터 자주 면역력이 떨어지면 항상 귀가 막히고 열지 않거나 했다.어쨌든 지난해 11월 경이나 백신 접종이 힘들어서인지, 아니면(미니멀에 가겠다고 약속한 것이 어제 같은 것에 잊어버리고….)막시마무 x10000캠프의 괴로움을 알고 있었나.왼쪽의 통증과 현기증까지 동원되며 서면으로 메니에르 전문 이비인후과를 방문.메니에르 검사를 돌아봤지만, 이상 없다. 왜냐하면 현기증이 가라앉아 갔어요. 히히히 히히 wwwwww에서도 지금 생각하면 청력 검사 때 이 귀 울림이 들릴지 왕(멍멍 멍멍 멍멍 하고 좀 늦게 버튼을 눌렀는데 간호사 언니가 빨리 눌러길래…이명에서도 그대로 눌렀다. 어쨌든 검사는 이상 없음 소견. 사소한 이골증? 있어서 자세로 치료(?)도 받고…기립성 저혈압도 받았는데 이상 없다!메니에르 검사가 본래의 검사에서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아무튼 메니에르제를 먹었다.그렇게 한주일 먹고, 아~ 괜찮아 같다고 생각했다.만약 약을 물러난 후 일주일 후, 극강 배멀미 같은 고통으로 잠을 안 자고 또 찾았다.wwwwww 가서 의사에게 꾸지람 듣지 않게 혼 난 wwwwww이대로는 청력 저하가 된다구.약을 잘 먹으라니. 하지만 술도 끊고, 짠 것도 끊고 커피도 그만두라고···. 목숨을 끊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wwwwwwwww어쨌든 이뇨제도 주고… 극도로 어지러울 때 마시도록 비상약도 받았다. 무려 한달 분.약값도 장난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약을 마시면서 술도 끊고 커피도 그만두고…(사실은 일주일에 한번 마셨다.) 짠 맛은 도저히 감염식을 못하고 그대로 먹었어~^^서울 손으로 만든 음식 아니면 이·정동을 먹고 살지 않다고.. 그래도 약을 마시면서 문득 걱정이 되었다. 스테로이드를 많이 먹으면 살 찌는데…(절대 살이 찌지는 못하지만 제 생각 뿐입니다.)wwwwww그래서 일주일간 약을 잘 마시면 마음대로 스테로이드 없이 마신다.쳇. 사흘도 안 되에 다시 아팠어.^^..?ww결국 그대로 먹는다.라고 생각하고 또 스테로이드 복용.복용하면 현기증은 사라졌다.에도 하루 종일 멍한 기분. 다만 약한 마음으로 사는 기분…?어쨋든 현기증은 사라지고 잠복기에 겨우 왔구나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왜 살이 쪘을까요? ^^?왜 얼굴은 보름달 정도 되었을까요? ^^ 약한 스테로이드라고 했는데…^^…(에서도 신기하게 자르면 얼굴이 돌아왔다. 몸무게는^^…………뭐….)아무튼 약도 다 마셨고 잠복기 것 같으니까!!~~^^좀 풀리고 가끔 맥주도 한캔 마시고 커피도 더 잘 먹었는데~!~~!!사실은 못 먹고 스트레스가 더 컸던 것도 있었다!인생의 즐거움이 없잖아.(웃음)그래서 폭주가 아니라 소심한 폭주를 했다.그러면 귀가 막힐 듯하였다. 귀이!!!!젠 장! 매운 음식 먹고 막히는!!!!!!!!!!!!!!!!!wwwwww그리고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에 귀을 찌르는 듯이 아팠다.(tv의 소리는 괜찮더라^^…그냥 인터넷 강의를 듣기 싫을 뿐이야. 라고 부인했다.)어쨌든 현기증도 않고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강한 메니에르 부정기.wwwwww) 그런가 하고 오늘 다른 이비인후과를 방문.의사에게 이렇게 설명하고 고막을 보고고막에는 문제 없다. 청력 검사를 하려구 하면 좀 무서워서 꼭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왜냐하면 전에 병원에서 간호사 분의 압박 때문에..빨리 밀라고 하면 당연히 궁금하고 압박될 것이다..)wwwwww에서도 하지 않으면 안 된대. 어쨌든 청력 검사 후 왼쪽의 특정 부분의 청력이 조금 떨어진 것을 보고, 메니에르다고 말했다. wwwwww아니.. 다른 병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찾아갔는데.wwwwww메니에르는 내 귀에 속삭이는 듯했다.”당신은 나에서 벗어나지 않아”~~~”wwwwwwwww병원에 갈 때는 아~중이염지도 모르겠네.~두 섬증? 이렇게 갔는데…wwwwww어떤 친구는 메니에르를 부정한 것이다. wwwwwwwww사실 내 몸은 메니에르이라고 생각했는데…www아무튼 의사에게 스테로이드는 싫다고 하면, 스테로이드는 마시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다만 메니에르 약만 만들어 줬다.
다시 본 메니엘약…^^바뀐건 서면으로는 메네신정을 처방하고 여기서는 메네신정을 줬다. 일단 삼일치 약만 먹어보고 다시 오라고 했다. 아. 근데 정말 메니에르가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3일치 밖에 찍어주지 않은걸 보면 ^^..정말 아닐지도 몰라!^^!!!!!!ㅋㅋㅋ그리고 이건 메니에르 유전해준 엄마가 내 약을 보고한 말.
나도 먹고 싶어 스모크 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