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향 가득한 굴무침 레시피
레몬향 가득한 굴무침 레시피
재료 생굴 300g 무 300g, 당근 100g, 쪽파 30g 풋고추 1개씩, 생강 10g 양념 고춧가루 3T, 멸치액기스 2T, 레몬즙 2T 참깨 1T, 스테비아 1/2t
재료 생굴 300g 무 300g, 당근 100g, 쪽파 30g 풋고추 1개씩, 생강 10g 양념 고춧가루 3T, 멸치액기스 2T, 레몬즙 2T 참깨 1T, 스테비아 1/2t
TipTip1. 레몬즙을 넣어 비린내를 제거하고 새콤함으로 짜지 않게 간한다.Tip 2. 당근을 넣어 단맛을 내고 염도를 낮춘다.Tip 3.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넣는다.
레몬+굴 환상조합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서, 굴도 이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겨우내 바다의 수온이 차갑게 유지되는 신선한 감을 맛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로 남해 바다의 수온이 조금 올라가면 노로 바이러스나 굴을 먹는 것이 신중하게 됩니다. 그래도 아직 겨울이 끝나지 않아서, 겨울이 제철인 굴 실컷 먹어 볼까요? #겨울 음식#겨울의 보양식#겨울의 굴 무침#굴 무침 조리법#굴 요리#굴 무침 만들기#굴 무침 만드는 방법#겨울의 제철 음식#굴 요리 레시피는 굴은 바다 우유로 불릴 만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칼슘, 철분의 함량이 높으며, 마그네슘, 아연도 풍부합니다. 특히 아연은 남성의 정력에 좋다고 할 수 있겠죠? 겨울철 면역력 유지, 생리 활성, 신진대사를 돕는 영양소입니다. #굴 영양소#아연 효능#굴 효능#보양식#제철 음식#건강식#건강 식단 중 가정식 요리법#건강 반찬#겨울의 반찬#반찬 레시피#아연 영양소#굴 영양 굴에 들어 있는 철분은 레몬 즙과 함께 먹으면 좋지만, 이것은 레몬에 들어 있는 비타민 C가 철분의 흡수를 돕기 때문입니다. 또 레몬에 들어 있는 시트르산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비린내를 제거합니다. 설탕은 넣지 말고 당근, 스테비아만 단맛을 냈습니다. 저의 어머니 쪄서 보양식은 없네요.#당뇨병의 반찬#당뇨병 레시피#당뇨병의 집 밥#당뇨병 환자#, 설탕 요리법#, 설탕의 반찬#, 설탕 요리법#당뇨병 음식#당뇨병 식단#굴 무침 설탕 없이
만드는 방법.1굴은 젓가락으로 이물질을 고르고 흐르는 물에 빠르게 씻습니다.(굴을 먹을 때는 굴껍질과 같은 이물질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젓가락으로 하나씩 골라내야 합니다.) 저는 굴에 최대한 손을 대지 않고 젓가락으로 집어 조사한 후 찬물로 빠르게 씻어냅니다.)2 레몬즙 1T를 굴 위에 뿌려주세요. 다른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굴은 냉장고에 보관합니다.(레몬 대신 식초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무와 당근은 조금 얇게 채썰어주세요.고추와 파는 비스듬히 자릅니다.생강은 씹어도 맵지 않을 정도로 얇게 썰어주세요. 굴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들과 조미료를 넣고 섞어줍니다.마지막으로 굴을 넣고 젓가락으로 무칩니다.(굴을 무칠 때는 체온 때문에 손으로 무치는 것보다 젓가락으로 무치는 것이 맛있고 안전합니다.)레몬으로 고소함을 살린 굴무침완성상차림, 식사 준비.엄마가 가져다주신 팥죽 새로 담은 김장이랑 먹었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음식을 만들어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bb시댁에 드리는 굴무침은 따로 준비해 놓겠습니다~ 일반 굴무침에는 생굴 300g 기준, 젓갈 3T나 소금, 초간장 등으로 짜게 만드는데 저는 액젓 2T와 레몬즙을 넣어 양념했습니다. 굴 자체의 짠맛도 있고 레몬의 시큼함 때문인지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양의 무와 당근을 넣고 염도도 떨어뜨리고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넣어 너무 달지 않도록 했습니다.하얀 곤약밥 위에 올려 먹으면 굴젓 같고, 무의 아삭함, 굴의 고소함이 확 올라옵니다!얼마 남지 않은 겨울 제철 스테미너식 굴무침을 먹고 항상 건강하세요!